메세나아트 2025 학생작가 지원전

Artist

조훈서

jo-hoon-seo

무의미해 보이는 행위에 대한 완강함은 그것에 마술적인 힘을 부여한다.

우리 모두는 각자의 개인적인,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하나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한 세계에서 형성된다.

나의 세계는 환상적인 요소, 문학과 무대, 음악 등 환상과 현실 사이에 있는 것들로 구축되어 있다. 따라서 나의 작업은 현실과 환상 사이를 잇는 통로이자 거울이다.

나의 모든 작업은 관객과 대중 모두 나 자신인, 끊임없이 반복되는 1인극이다.

Artwork

The seagull

크기
53.0cm x 65.1 cm
재료
캔버스에 유채
연도
2025

Aveugle

크기
91cm x 116.8 cm
재료
캔버스에 유채
연도
2025

Indignation

크기
91cm x 116.8 cm
재료
캔버스에 유채
연도
2025

The preacher

크기
60.6cm x 72.7 cm
재료
캔버스에 유채
연도
2023